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철중: 공공의 적 1-1 (문단 편집) ==== 박문수[anchor(박문수)] ==== || [[파일:126F1B10ADD479FB99.jpg|width=100%]] || || {{{#ffffff '''박문수''' ([[김남길|{{{#ffffff 김남길}}}]] 扮)}}} || 이원술의 오른팔이자 이 영화의 중간보스.[* 중간보스지만 이쪽은 동정의 여지가 전혀 없으며, 이원술 못지 않는 [[인간 말종]]이다.] 명목상 실장이지만 극 중 명함에는 개발인력지원팀장으로 나온다. 초반에 죄책감에 거성을 탈퇴하려 하는 피해자 고등학생 정하연을 이원술의 명령으로 살해해버리고 죽은 학생의 친구이자 또 다른 조직원 안태준에게 누명을 씌우는 걸로 등장했다. 전작의 송정훈 포지션으로, 조직 보스가 명령을 하면 그걸 바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인다. 중반에 누명을 씌우는 장면에서 조사실에 있는 안태준한테 자신이 쓴 칼을 안태준한테 넘기더니 칼이라는게 주인이란게 있고 쓴 다음에 주인이 바뀌기도 한다며 결국 안태준한테 칼을 넘겨 누명을 씌우지만, 나중에 강철중의 휴대폰 동영상 저장 등으로 인해 실패하였다. 이후 영화 중지부에 조직들과 강력계 형사들과 싸우는데 조직원들이 싸우는 도중에 박문수는 칼을 뽑아 겁 없이 조용히 엄충일에게 다가가 재빠르게 칼을 휘두르지만 엄충일은 박문수의 공격을 재빨리 피하고 방어해서 박문수는 '''역으로 자신을 찔러버린다.''' 생사는 확인 안 되지만, 칼에 찔리고 숨이 거의 멎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니 사망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